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프랑스 테크 트리/기타 전차 (문단 편집) ==== [[ELC-AMX|舊 ELC AMX]][* 원래는 9.17까지의 AMX ELC bis지만 구분을 위해 과거에 쓰던 ELC-AMX로 표기한다.] - 5단계 ==== ||[[파일:external/wiki.gcdn.co/AnnoELC_AMX.png|align=left]] || 1956년 프랑스 국방성에서는 항공수송이 가능한 경전차 개발을 목표로 하는 ELC(Engin Leger de Combat)계획에 착수했다. AMX사의 시제품인 ELC-AMX는 낮은 외형과 승무원 2인이 모두 들어가는 포탑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 양산되거나 채용되지는 못했다.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turret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장갑 수치}}} ||<#126978> {{{#FFFFFF 시야 범위}}} ||<#126978> {{{#FFFFFF 선회 속도}}} ||<#126978> {{{#FFFFFF 내구도}}}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티어}}} ||<#126978> {{{#FFFFFF 비고}}} || || ELC AMX || 14/12/10 mm || 360 m || 44 도/초 || 400 || 500 kg || 4 티어 || 밀폐형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engine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마력}}} ||<#126978> {{{#FFFFFF 화재 확률}}}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종류}}} ||<#126978> {{{#FFFFFF 티어}}} ||<#126978> {{{#FFFFFF 비고}}} || || SOFAM de 150 cv || 150 마력 || 20 % || 340 kg || 가솔린 || 4 티어 || 스톡 || || SOFAM 8 Gxb || 250 마력 || 20 % || 400 kg || 가솔린 || 5 티어 || 최종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suspension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한계 중량}}} ||<#126978> {{{#FFFFFF 선회 속도}}}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티어}}} ||<#126978> {{{#FFFFFF 비고}}} || || ELC AMX || 7.3 톤 || 36 도/초 || 1,500 kg || 4 티어 || 스톡 || || ELC AMX B || 7.95 톤 || 38 도/초 || 1,500 kg || 5 티어 || 최종 || ||<#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radio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통신 범위}}}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티어}}} ||<#126978> {{{#FFFFFF 비고}}} || || ER 52 || 300 m || 100 kg || 3 티어 || 스톡 || || ER 53 || 360 m || 100 kg || 5 티어 || 최종 || ||<|2><#126978> [[파일:external/wiki.gcdn.co/Ico_gun_alpha.png|height=20]] ||<#126978> {{{#FFFFFF 관통력}}} ||<#126978> {{{#FFFFFF 공격력}}} ||<#126978> {{{#FFFFFF 탄종 구성}}} ||<#126978> {{{#FFFFFF 탄속}}} ||<#126978> {{{#FFFFFF 포탄 가격}}}[br]{{{#FFFFFF (크레딧)}}} ||<#126978> {{{#FFFFFF 무게}}} ||<#126978> {{{#FFFFFF 티어}}} || ||<#126978> {{{#FFFFFF 포탄 적재량}}} ||<#126978> {{{#FFFFFF 명중률}}} ||<#126978> {{{#FFFFFF 조준 시간}}} ||<#126978> {{{#FFFFFF 분당 발사 속도}}} ||<#126978> {{{#FFFFFF 고저각}}} ||||||<#126978> {{{#FFFFFF 비고}}} || ||<|2> 75 mm SA32 || 74/91/38 mm || 110/110/17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600/480/600 m/초 || 46/2,800/38 || 1,520 kg || 4 티어 || || 60 || 0.46 m || 2.3 초 || 13.95 발/분 || -5~13 도 |||||| 스톡 || ||<|2> 75 mm SA44 || 100/129/38 mm || 110/110/17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5/919/735 m/초 || 70/2,800/38 || 1,400 kg || 5 티어 || || 48 || 0.43 m || 2.3 초 || 13.95 발/분 || -5~13 도 |||||| || ||<|2> 90 mm D. 915 || 170/248/45 mm || 240/240/3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30/1,163/930 m/초 || 255/4,800/255 || 1,560 kg || 6 티어 || || 36 || 0.38 m || 2.9 초 || 5 발/분 || -5~13 도 |||||| 최종 || ||<#126978> [[월드 오브 탱크/승무원|{{{#FFFFFF 승무원}}}]] ||<#126978> {{{#FFFFFF 차체 장갑}}} ||<#126978> {{{#FFFFFF 전진 / 후진}}}[br]{{{#FFFFFF 최고 속도}}} ||<#126978> {{{#FFFFFF 출고 중량 / 한계}}} ||<#126978> {{{#FFFFFF 좌우 포각}}} ||<#126978> {{{#FFFFFF 제자리 선회}}} ||<#126978> {{{#FFFFFF 가격}}}[br]{{{#FFFFFF (크레딧)}}} || || 2명 - 전차장(◆)(■)(▼), 조종수 || 14/12/10 mm || 65/23 km/h || 6.66/7.3 톤 || -15~15 도 || 불가능 || 315,000 || 월드 오브 탱크 '''5개국 5마리의 벌레 시리즈'''[* 다른 벌레 시리즈로는 미국의 7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 M56 스콜피온, 영국의 6티어 자주포 FV304, 독일의 7티어 프리미엄 구축전차 E-25, 소련의 8티어 중형전차 Object 416가 있다.]의 첫 번째 타자 '''엘퀴벌레.''' '''모든 프랑스 경전차 입문자들의 희망.''' 이 전차의 추가 이후로 기존 트리의 전차들은 1티어씩 승격되었으며 그에 따른 조정이 이루어졌다. 많은 월드 오브 탱크의 차량이 그렇지만 스톡 상태가 영 좋지 않다. 스톡포가 보노보노 최종포다! 다행히도 최종포는 AMX-13/90의 최종포와 동일한 위력의 90mm포를 사용하지만, 클립식이 아닌 일반적인 단발 방식이고 장전 시간이 100% 승무원에 장비를 장착해도 무려 11초 가량 되는데다 조준 시간도 2.9초 정도 걸린다. 때문에 백도어 정찰에서 최초 사격 시 자주포를 못 잡았다면 미련 갖지 말고 스팟만 해주고 튀어야 한다. 또한 특이하게도 포탑은 있지만 선회각이 좌우 15도로 제한되어 있는데, 고증상 조종수가 포탑에 타기 때문이다. 뒤를 보면서 주행할 수는 없으니깐.[* 같은 이유로 소련 중형전차 Object 416, Object 430 Version 2도 선회각이 제한되어 있다.] 다시 말해 '''고정 포대형 경전차.'''--자동차 운전석이 자꾸 양옆 15도로 돌아가는걸 견디며 주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엘크 조종수와 15도나 돌아가는 포탑에 고마워해야 하는걸지도 모른다-- 추가적으로 엔진이 정면에 있기 때문에 정면에 맞으면 엔진이 나가고 시야는 360m로 아쉬운 정도지만 무전거리 또한 360m다. 무로방카나 카렐리아같이 큼직한 맵에서는 극초반에 속도를 살린 강행 정찰을 해봤자 아군은 보지도 못한다는 소리. 여기까지만 보자면 이거 뭐냐는 소리가 나온다. '''여기까지만''' 말이다. 달리기 시작하면 수 초만에 50km/h를 넘어 60km/h를 찍고 선회력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편이다. 포탑이 돌지 않으므로 선회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상대 전차를 사선에 넣거나 멈춰서서 포신을 적 전차를 향해 맞춘 뒤에 공격을 해야하는데 이게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AMX ELC bis가 이런 일격이탈식 선회전을 하는 까닭은 목고자 및 장전 시간이 워낙 길기도 하거니와 무게가 가벼워 선회시 속력감소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잦은 선회는 비추천. 오르막에서도 속력 감소는 제법 심한 편이다. 정차 시의 은폐력은 경전차 탑수준으로 7.5 패치 기준 위장 수치를 보면 AMX ELC bis와 정차 시 은폐력이 같은 차량이 A-20, T-50, 발렌타인, Pz.38(t) n.A, M5 스튜어트다. 다만 대구경 주포의 탑재로 사격시 은폐력은 앞서 언급된 차량들 중에서 가장 낮다. 차체가 워낙에 작고 낮은 탓에 하향 포각이 안 좋은 전차는 옆에 붙으면 AMX ELC bis를 공격할 수 없다. 뢰베같은 전차는 옆에 AMX ELC bis가 제대로 붙으면 죽었다고 복창해야할 수도 있으니 상대할때 주의하자. 또한 실루엣이 워낙 작다 보니 거리가 멀면 가만 서 있어도 맞추기 힘들고 달리기 시작하면 명중은 운에 기대해야 된다.--그러니 제발 자주포보고 이놈좀 때려달라고 하지 말자. 애초에 개념 박힌 자주포는 바퀴벌레보단 중전차들을 먼저 쏜다.-- 그리고 최종포는 5티어 경전차라고는 믿기 힘든 위력인 240 데미지 170mm 관통력으로, 6티어 중전차조차도 3방 안에 정리하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5티어 구축전차들의 최종주포와 비교해봐도 이 한방위력을 능가하는 주포는 소뮤아 S35 CA[* 105mm 장포신.]나 독일 4호 기갑자주포 C형[* 이쪽은 '''8티어급''' 88mm 대공포가 있다. 단, 포각이 좁아서 계륵.]밖에 없다. 후면을 잡으면 9티어까지도 다 뚫어버린다. 발사 속도는 장전기 기준으로도 분당 6발을 넘기지 못해서 DPM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어차피 경전차는 한번 사격을 하고 눈에 띄면 10초 정도는 숨어야 다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므로 차라리 이런 식으로 알파 데미지가 높은 쪽이 운용에 더 편하다. 상기한 바와 같이 정신나간 속도+작은 차체+막강한 주포가 합쳐진 결과 AMX ELC bis는 전장을 빠르게 누비면서 포를 쏘고 튀거나 덤불에 숨어서 구축전차로 활약하는등 경전차와 구축전차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구축전차 흉내는 금물. 장전시간이 워낙 길고 탄속도 좀 느리며 명중률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구축전차처럼 운용한다고 맞췄을 때 한방이 강할 뿐이지 피해를 많이 뽑을 수 있는건 아니다. 경전차 특유의 은폐률은 좋은 편이지만 이 전차의 주포는 대구경이라 유난히 발사시 은폐율 감소가 크다. 스킬, 장비로 위장도를 최대한 갖추고 무성한 수풀 뒤에서 쏴도 200m 밖에서 들킨다. 욕심내지 말고 정찰 나갈 필요 없을 때나 급할 때 화력지원 상황에서나 구축전차처럼 운용하자. AMX ELC bis의 끝내주는 속도 덕분에 종종 타 전차들은 상상도 하지 못한 현상이 벌어지곤 하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역'''충각과 드리프트. AMX ELC bis의 무게는 구축전차 [[월탱 프랑스 구축전차#s-2.2|르노 UE-57]]을 제외하면 월드 오브 탱크 내에서 최고로 가벼운 수준이다. 즉 엄청난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적 전차에 들이박거나 옆에 붙는다고 기동하다가 실수로 들이박아서 AMX ELC bis가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 중형이상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경전차 중에서도 A-20, VK 16.02 레오파르트, VK 28.01 쿠거 등 은근히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경전차들이 전력으로 달려와서 박아버리면 죽는다. 경전차들 간의 개싸움에서는 부무장이 충각이라는 말도 듣지만 AMX ELC bis의 경우 '''전혀 그렇지 않다.''' 설마 이것도 못 죽일까 생각해서 빈사상태의 적 전차를 일부러 들이받더라도 오히려 이쪽만 피해를 입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인 --독일 경전차--유조선들은 일부러 무게가 가벼운 것을 알고 AMX ELC bis에게 돌진하기도 하는데 차고가 높은 전차는 가끔 AMX ELC bis를 문자 그대로 '''밟고''' 지나가기도 한다.--목격담을 얘기하자면 한 엘크가 오르막을 오르던 킹타를 밀어주겠다고 킹타뒤에 일단 정지후!! 다시 달리면서 킹타에 접촉했는데 자살이 되었다!!-- --응? 잠깐,엘크가 왜 킹타를 밀어?-- 게다가 몇몇 채피는 아예 가솔린달고 8~90km의 속도로 엘크의 옆구리에 충각을 시도해대니 죽을맛이다. 즉, 충각은 '''무조건''' 이쪽이 손해다. 이외에도 급선회 시 흡사 [[D1 그랑프리]]의 드라이빙 테크닉인 [[드리프트]]를 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내리막길에서 자주 발생한다. 예를 들자면 스탈린그라드 맵 3시 방향에 존재하는 큰 언덕에서 다 이겼다 싶어 상대를 추격하려 적진 쪽 내리막길로 내려갈 때 후퇴하려는 적 전차를 추월해 포각이 나오도록 급선회를 하면 분명히 급선회를 한 것일 뿐인데 '''내리막길에서 그대로 --끼이익--미끄러지면서''' 선회하던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서 적 전차의 측후면을 갈길 수 있다. 이번에 한국서버에도 물리엔진이 추가되면서 간단한 조작으로 드리프트가 가능해졌다. 이제 더욱 흉악한 선회를 보여주는 엘퀴의 기동이 시작될듯 하다.--참고로 이짓거리를 하려면 충분히 가속도를 얻어야 하지만 그러다가 잘못하면 큰일난다-- 혹은 직진을 하다가 톡 튀어나온 지형지물[* 예를 들자면 일부 맵에 존재하는 포탄이 떨어져 푹 파인 구덩이 혹은 매우 경사가 높은 언덕--절벽-- 등.]에 걸리는 순간 전차가 --뒤집힌다던가--[* 진짜로 물리엔진 추가로 옆으로 넘어질 수 있고, 뒤집힌지 30초 후에 파괴 판정이 난다!]'''비행''' 후 불시착하여 궤도가 나가는 진기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이것이 전부 6톤밖에 나가지 않는 정말 가벼운 무게를 가진 AMX ELC bis라서 가능한 일이다. 4티어의 --중--경전차 AMX-40을 타던 전차장에게는 AMX ELC bis의 고기동 저장갑 고화력이 손에 익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이 전차가 진짜 '''경'''전차임을 생각하면 4티어의 보상 AMX ELC bis만의 기동을 익힐 필요가 있다. 크레딧 팩터도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AMX ELC bis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타는 것이 즐거워지는 전차가 될 것이다. 쉽게 말해 실력만큼 운용이 가능한 전차. 어떻게 타야할지 감이 안오는 초반이라면 위에 링크를 타고 공략을 읽어보자. 8.4패치 때 자기 티어 제외하고 +4티어까지 끌려가던 중간 티어 경전차들의 MM값의 최소치가 한단계 떨어져서 최소 5탑방까지도 들어갈 수 있고 6탑방에도 자주 끌려갔다. 그러나 여러번의 패치를 거쳐 5탑방에는 더 이상 갈 수 없게 되었고 대신 9탑까지 끌려가던 게 최대 8탑까지만 끌려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6탑방에서 깽판을 치자니 6탑방엔 헬캣, M4A3E8, 크롬웰, A-43이 있다.--그러니 얌전히 정찰이나 하자.-- * '''장점''' * '''미칠 듯한 기동성''' 3초만에 60을 찍는 아스트랄한 기동성. AMX ELC bis의 상징. * '''벌레마냥 작은 차체''' 가만히 있어도 맞추기 힘들만큼 작으며 이런 작은 차체로 60km의 속도를 내며 달리기 때문에 엘퀴벌레라는 애칭까지 생겼다. 거기다 월탱의 위장률은 대부분 차체크기에의해 결정되는데 이만한크기를가진 AMX ELC bis는 정말 미친듯한 위장수치를 가지고있다. 위장스킬 + 위장스킨 + 환풍기 + 전우애면 '''43.96'''이라는 개념출타한 위장률을 가지게된다. 저게 얼마나 엄청난수치냐면 450m의 시야를 가진 전차가 AMX ELC bis를 발견하려면 대략224m 까지 접근해야된다는 말이다. 거기다 AMX ELC bis는 경전차라서 기동시 위장패널티가 없는걸 감안하면 가까운거리에서도 적한테 발견되지않고 신나게 뛰어다닐수있다. * '''강력한 주포''' 90mm D 914 최종 주포의 경우 관통력 170에 공격력 240을 자랑하는 5티어 관점으로 보면 고성능 주포이다. 단순히 정찰 이외에도 자주포를 잡거나 상대의 주력군의 측후면을 때리고 튀기에 매우 좋다. * '''아주 좋은 경험치팩터''' 2015년 상반기 한국서버 한판당 경험치 1등 2등 3등 이 모두 이녀석이다. * '''넉넉한 장탄수''' 무슨 마법을 부렸는지는 몰라도 12t보다 작은 녀석이 90mm 포탄을 36발이나 쑤셔넣었다. 이는 6탑방 전체를 혼자서 정리할 수 있고 8탑방에서도 모자라지 않은 양이다. AMX 12t부터 이어지는 경전차의 입장에서 보면 부러울 수 밖에 없다. *'''다재다능함''' 상기한 강력한 주포와 작은 차체+위장으로 인해 고탑방에서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 할 수 있다. 정찰을하다 밀리는 라인이 생긴다면 2선에서 소방수 역할을 수행하다 발각되면 빠르게 도망가는 핼캣식 플레이와 해비라인이 우세하다면 구축전차들의 포를 피하며 스팟을 찍어주고 중전차의 옆구리를 쑤신후 도망가는 뇌격기식 플레이도 가능하다. 엘크가 무지막지한 경험치를 벌어들이는것도 바로 이 때문. * '''단점''' *'''지옥같은 스톡''' 스톡포가 보노보노 최종포다. 5티어한테도 데미지 못 주는 포로는 6티어 이상만 잡히는 AMX ELC bis에게는 얌전히 등대만 하게 만들어 버린다. * '''작고 가벼운 무게''' 6톤 밖에 안되는 무게 때문에 스치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입는다. 매칭 되는 전차 중에 AMX ELC bis가 충각으로 이길 수 있는 전차는 없다.[* 25톤 이상 전차에게는 전속력으로 충각해도 오히려 이쪽이 터지는 수가 있다. 한때 UE 57이 있었으나 MM값 변경으로 만날 일은 없다.] 크기가 작은 것도 가끔 심각한 문제가 될 때가 있는데 다른 전차들은 발만 적시는 얕은 물가에서도 침수 카운트가 돌아간다. 이때 궤도라도 끊겨서 10초 카운트를 넘겨버리면 접시물에 코 박고 죽는 꼴. 수리 키트도 없다면 침수되는 장면을 볼 것이다. 특히 침수 카운트가 뜬 상태에선 발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도랑 근처에서 전투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발포를 못해서 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전차장의 원맨쇼''' 승무원이 2명뿐이다. 그러니까 전차장이 '''포탑 돌리고 무전 때리고 관측하고 포 쏘고 장전하고 다 한다는''' 이야기다. 전우애, 위장등과 같은 승무원의 스킬 평균으로 적용도를 결정하는 스킬에 대해서는 한 명만 100%를 찍으면 50%를 찍은 걸로 판정되니 이득이지만 스킬 1단계를 100% 찍었을 때 동시에 띄우는 스킬이 2개밖에 없으므로 개별 스킬에 관해선 손해인데다가 전차장이 부상을 당했다면 운용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조종수 이외의 임무를 전부 전차장이 소화하기에 전차장이 전투 불능이 되는것도 심각한 전투력 저하를 야기한다.--탱크모양 자동차로 바뀐다-- 운 좋게 고폭탄에 맞고 살아남았는데 두 승무원이 다 부상당했다면 [[넌 이미 죽어 있다]] 상태로 빠지는 셈. 이와 더불어 작은 차체, 대구경포까지 반영한 결과인지 장전 속도, 조준 속도, 시야 거리, 무전 거리 모두 영 좋지 않다. 또한 승무원이 가장 적은 전차이기 때문에 관통샷 한 방에 모두 당할 수가 있다. 실제로 강행 정찰 도중 76mm 한 발에 뚫려서 포탄이 전차장, 운전수를 관통하고 차체는 멀쩡한데 회색 화면을 보는 경우도 있다(...)[* 농담이 아니다. 76mm나 그 이상 구경의 고폭탄에 후면을 잘못 맞으면 승무원 둘이 그대로 같이 눕는다...--그리고 전차를 모는 플레이어도 같이 눕는다.--]참고로 이럴 경우 전투 불능으로 격파 판정이 나오기 때문에 치료킷도 쓸 수 없다! --운전수가 다쳣는데 전차장이 팔방미인을 찍엇다면 원맨쇼는 더욱 물이 오른다-- * '''의외로 잦은 유폭''' 장갑 자체가 앏고 내구도가 모든 나라 경전차 중 제일 낮은 편이다. 이 영향으로 부품 내구도가 낮다. 이러한 점 때문에 76mm 포라 할 지라도 한 방 잘못 맞을 경우 재수 없으면 포탑이 분리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공격력과 관통력을 제외한 주포 성능''' 표기상 명중률은 0.38에 조준속도는 2.9초지만 AMX ELC bis의 특성상 기동후 포사격을 자주하게 되는데 에임 줄어드는 속도가 152mm T49와 맞먹는다 [[...]] --그리고 빵중률로 인해 빗나간다-- 덤으로 차량의 단점은 절대 아니지만 너무나 경쾌한 속도 때문에 강행정찰이라며 그냥 휙 자살하고 차고로 가는 악질적인 유저들이 꽤나 많다. 일명 "RR뒈짖"으로 불리는 행동인데 경전차가 자살을 각오하고 강행정찰을 해야 할 때가 분명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 행동을 하는 유저들 때문에 AMX ELC bis를 엘퀴로 부르며 싫어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적이면 빨라서 대처하기 힘들고 아군이면 시작하자마자 낄낄거리며 자살해버리기 십상이기 때문. 이 때문에 AMX ELC bis 3인 소대 등은 조금이라도 실수할 경우 욕을 바가지로 들어먹는 경우가 있다.--특히 8탑에서 상대가 미국 경전차인데 아군 경전차들이 AMX ELC bis 3인조라면 욕이 절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AMX ELC bis끼리 교전을 하게되면 최초 발견시 서로 마주보고 달려가다가 90mm를 한 방 갈기는데 이는 마치 구형 프로펠러 전투기의 첫 교전상황의 해드-온과 유사하며 한쪽이 명중에 성공한 경우 충각으로 마무리를 짓는다.--둘다 명중하면 충각하고 동시에 생을 마감하지...-- 하지만 둘다 빗나가는 경우 서로 반대방향으로 급선회 후 서로 옆이나 꼬리를 잡으려 하는 통에 [[도그파이트]]가 따로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v=LL0v7OTy_Jg|유튜브에는 스타워즈의 공중전 사운드효과를 합성해놓은 영상까지 있다.]] 통상적인 교전도 달려가면서 한 대 치고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레알 전투기의 느낌이다. 아니 한 발 쏘니까 [[뇌격기]]라고 해야 하나? 하는 일과 성능을 보면 오히려 요격기에 가깝기도 하다. 속도와 한방을 위해 선회와 무게, 연사를 버렸으니 말이다. 그리고 강행 오는 저티어 경전에 대해서는 90mm의 한방 위력이 죽여주고 한방에 침묵하니 요격기 맞다. 만약 AMX ELC bis가 2대 있다면 대 AMX ELC bis 전술로 미군의 대 제로센 전술인 [[타치 위브]]를 선보여도 된다. 원래는 PC방 차량이 존재했지만 2015년 7월부터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참고로 이 PC방 차량은 희한하게도 변경 전 명칭인 ELC-AMX를 그대로 썼다. 워썬더에 나오면 안될 전차기도 하다. 승무원이 2명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차 격파처리가 되는 워썬더에서는 이 전차는 승무원이 한명만 죽어도 격파이기 때문(...).--그리고 [[https://youtu.be/4iN_J5drouc?t=3m|난다]]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